스포츠 2016 리우올림픽 ‘조금만 더’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04 11:43 입력 2016-08-04 11:43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말레이시아 Pandelela Rinong(왼쪽)과 Cheong Jun Hoong이 3일(현지시간) 마리아 렝크 센터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말레이시아 Pandelela Rinong(왼쪽)과 Cheong Jun Hoong이 3일(현지시간) 마리아 렝크 센터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변요한·티파니, 커플링에 포르쉐까지…“결혼 전제” 손편지 팝핀현준 “성적 수치심” 언급하며 사과…교수직 그만둔다 “20대 남성, 키스 후 사망” 발칵…여친 혀 밑에 ‘이것’ 있었다 암 투병 아내에 “자세 똑같아 싫다…주 1회 안 하면 이혼” 충격 사연 “고열에 인후통” 병원 갔다 다음날 사망…디카프리오도 걸린 ‘이 병’ 많이 본 뉴스 1 BBC “한국 수능 영어, 악명 높을 정도로 어렵다…미친 수준” 2 소년범 전력 배우 조진웅, 은퇴 둘러싸고 ‘재기 가능성’ 논쟁 3 키 198㎝·체중 180㎏ ‘스트롱우먼’ 정체…대회 결과 뒤집혔다 4 식사 중 “노조 조끼 벗어달라” 논란…롯데백화점 사과 5 ‘광주 도서관 붕괴’ 매몰자 전원 수습…4명 모두 숨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대 남성, 키스 후 사망” 발칵…여친 혀 밑에 ‘이것’ 있었다 결혼 3개월 만에 초고속 임신…‘53세’ 최현석, 할아버지 된다 “고열에 인후통” 병원 갔다가 다음날 사망한 20대…디카프리오도 걸린 ‘이 병’ ‘붕어빵 딸’ 깜짝 공개?…‘48세 미혼’ 전현무, 자녀 계획 밝혔다 암 투병 아내에 “자세 똑같아 싫다…주 1회 안 하면 이혼” 충격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