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배우 박유환 사실혼 파기 손배소 당해

정서린 기자
수정 2016-08-04 02:49
입력 2016-08-04 00:08
연합뉴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환 관련 소송은 민사소송으로 법원에서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면서 “재판 결과가 나온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씨제스는 박유환과 A씨의 구체적인 관계 등에 대해 “사생활 부분이라 자세히 밝힐 수 없다”고 함구하면서 “언론 보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6-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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