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태양 아래 비치발리볼 선수들 ‘탄탄 몸매 눈길’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03 14:58
입력 2016-08-03 14:58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의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들이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릴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의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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