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리우올림픽 메달을 향해”…맹훈련하는 축구대표팀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03 10:46
입력 2016-08-03 10:46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권창훈, 김민태 등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박용우, 문창진 등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최규백, 권창훈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신태용 감독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선수들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지켜보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황희찬, 문창진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심상민, 이창민 등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박용우, 황희찬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이찬동, 최규백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년 리우올림픽 남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살바도르 마노엘 바라다스(Barradao) 경기장에서 피지컬 셔킷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살바도르=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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