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의원 구속영장 또 기각…국민의당 “법원 공정한 판단 환영”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8-02 09:15
입력 2016-08-02 09:15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일 논평을 내고 “법원은 우리당 박선숙, 김수민 의원에 이어 박준영 의원에 대한 영장 재청구까지 기각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비례대표 공천을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을 받아 조사를 받아왔다.
손 수석대변인은 “우리당은 앞으로의 절차에도 성실히 임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받들고 격차를 해소하며 검찰개혁 등 현안을 해결하는 소명을 이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남부지법 한정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박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서 “도주 우려가 없고 광범위한 수사를 통해 증거를 확보해 추가로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며 검찰이 두 번째로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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