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위클리오늘 신임회장 김경원씨 수정 2016-08-02 00:30 입력 2016-08-01 22:28 김경원 위클리오늘 신임회장 ‘위클리오늘’의 신임회장·발행인으로 김경원(62)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회장은 제18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국세청 공보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국민연금 감사,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2016-08-02 23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2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3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4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5 로저스 쿠팡대표 “정보유출 용의자, 퇴사 앙심 품고 보복”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