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낙뢰 맞아 외벽 벽돌 ‘와르르’…차량 8대 파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8-01 21:58
입력 2016-08-01 21:58
소방당국과 경찰, 한국전력 등은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를 한 뒤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에는 이날 사고 시간을 전후로 낙뢰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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