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주식대박’ 진경준 검사장 해임 결정(속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29 10:04
입력 2016-07-29 10:04
‘피의자 진경준’ 넥슨의 비상장 주식을 뇌물로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가운데) 검사장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검찰이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48) NXC 회장 등으로부터 9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진경준(49) 검사장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이날 진 검사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제3자 뇌물수수,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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