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신용 캡사이신 맞은 김태현 이사장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7-28 14:43
입력 2016-07-28 14:43
이날 정부는 일본 출연금 10억엔으로 운영될 화해·치유재단을 출범했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시민들은 피해자들의 명예와 권리를 한낱 돈의 문제로 전락시킨 박근혜 정부의 한일합의는 전면 무효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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