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 꽉 채운 빗속 수요집회

수정 2016-07-28 00:09
입력 2016-07-27 22:42
1000여명 꽉 채운 빗속 수요집회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1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 추산 학생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41차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수요집회에는 경찰 추산 학생과 시민 등 1000명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7-28 23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