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괴담’ 부산·울산 가스냄새..민·관 합동조사단 구성

홍인기 기자
수정 2016-07-27 15:38
입력 2016-07-27 15:38
SNS에서는 가스 냄새를 비롯해 부산 광안리 개미떼, 물고기떼 등이 지진의 전조현상이라는 대지진 괴담까지 번지고 있다.
조사단은 서용수 부경대 환경연구소 교수와 김선태 대전대 환경공학과 교수 등 민간 전문가는 물론 국민안전처, 환경부, 산업부, 경찰청, 부산시, 울산시 등 정부 기관 관계자가 참여한다.
단장은 서 교수가, 간사는 정군식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팀장이 맡았다.
조사단은 28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첫 회의를 갖고 세부 조사 일정을 조율한다.
앞으로 조사단은 기상자료와 대기오염측정망 자료, 신고내용 등을 분석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가스 냄새와 악취의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악취 등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책도 마련한다.
SNS캡쳐=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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