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만명 고객정보 유출’ 인터파크, 주가 하락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26 09:20
입력 2016-07-26 09:20
해킹으로 1030만여명 고객정보가 유출된 인터파크 국내 대표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해킹으로 약 1030만명의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사과문을 홈페이지 팝업창으로 띄웠다. 인터파크 홈페이지 캡처화면
26일 고객정보 유출 사태 여파로 인터파크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5.13% 내린 1만 4800원에 거래됐다.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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