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좋은 것’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7-24 16:00
입력 2016-07-24 15:12
반려견 피넛(Peanut)이 23일(현지시간) 래프트 위에 누워 수영장 물 위를 떠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반려견 피넛(Peanut)이 23일(현지시간) 래프트 위에 누워 수영장 물 위를 떠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반려견 피넛(Peanut)이 23일(현지시간) 래프트 위에 누워 수영장 물 위를 떠다니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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