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아픈 것’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7-24 16:43
입력 2016-07-24 12:10
발렌티나 셰브첸코(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여자 밴텀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홀리 홈을 주먹으로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발렌티나 셰브첸코(오른쪽)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여자 밴텀급 종합 격투기 시합에서 홀리 홈을 주먹으로 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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