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 뉴질랜드대사 “보령 머드 좋아요” 수정 2016-07-23 01:12 입력 2016-07-22 23:04 주한 뉴질랜드대사 “보령 머드 좋아요” 클레어 펀리(가운데)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과 함께 2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머드축제를 방문해 머드체험을 하고 있다.보령 연합뉴스 클레어 펀리(가운데)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김동일 충남 보령시장과 함께 22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리고 있는 머드축제를 방문해 머드체험을 하고 있다.보령 연합뉴스 2016-07-23 13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