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송은범, 어깨 통증…1군 엔트리 말소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22 19:01
입력 2016-07-22 19:01
한화는 22일 송은범을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좌완 김경태를 불러올렸다.
송은범은 전날(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케이티 위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승리 요건에 단 1이닝만 남겨둔 그는 오른 어깨에 뻐근한 느낌이 있어 마운드를 송창식에게 넘겼다.
송은범은 대전에 남아 22일 오전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했고,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송은범은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2승 7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 중이다.
송은범은 올 시즌 승운이 따르지 않았지만, 한화에서 유일하게 규정 이닝을 채웠다.
올 시즌 마운드에 부상자가 많아 고전한 한화는 송은범의 부상으로 다시 깊은 시름에 빠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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