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슬아슬한 순간’… 간발의 차로 황소를 피한 투우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21 15:57
입력 2016-07-21 13:41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남부 몽 드 마르상에서 열린 ‘마들렌축제(La Madeleine)’ 중 스페인 투우사가 아슬아슬한 투우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남부 몽 드 마르상에서 열린 ‘마들렌축제(La Madeleine)’ 중 스페인 투우사가 아슬아슬한 투우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남부 몽 드 마르상에서 열린 ‘마들렌축제(La Madeleine)’ 중 스페인 투우사가 아슬아슬한 투우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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