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모로 어필해요’… 전당대회에 나타난 트럼프 딸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21 20:02
입력 2016-07-21 11:16
1
/15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앞서 실시된 대의원 공개투표(롤 콜)에서 트럼프의 자녀들이 뉴욕주 대의원의 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트럼프가 대선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과반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자 어깨동무를 하며 환호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녀 이방카, 차남 에릭, 차녀 티파니.
클리블랜드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A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오이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선후보와 이반카 트럼프(오른쪽 세번째), 티파니 트럼프(오른쪽 두번째), 라라 트럼프(오른쪽) 가 연설을 듣고 있다.
AFP 연합뉴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