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사드 반대 장외 필리버스터, 유튜브 생중계 시작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21 10:02
입력 2016-07-21 10:02
국민의당 사드 반대 장외 필리버스터 유튜브 중계 시작. 출처=유튜브 화면 캡처
국민의당은 21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결정 반대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외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면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시작했다.

국민의당의 장외 필리버스터는 이날 오전 7시 45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서울 마포구에 있는 당사에서 진행된다. 오전 9시10분 기준으로 김종회 의원이 필리버스터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70~80명의 시청자가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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