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남배드민턴협회장 이만기씨

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6-07-20 23:47
입력 2016-07-20 22:44
이만기 인제대 교수
‘천하장사’ 이만기(53) 인제대 교수가 씨름판이 아닌 배드민턴 코트를 이끈다. 이 회장은 경남 지역의 생활 체육단체인 ‘경상남도배드민턴연합회’와 엘리트 체육 단체인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를 통합한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의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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