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물놀이용품 저렴하게~

김태이 기자
수정 2016-07-20 14:19
입력 2016-07-20 14:18
20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자체 브랜드 빅텐 스윔웨어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물놀이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7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자체 브랜드 빅텐 스윔웨어 전 품목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밝혔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