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분수에 맞는 피서를… 김태이 기자 수정 2016-07-20 14:03 입력 2016-07-20 14:03 1971년 분수에 맞는 피서를 1971년 대한뉴스 ’분수에 맞는 피서를’ 편의 주요장면.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제공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기록으로 보는 그 때 그 시절 피서의 추억’으로 정하고 1950년대 이후 피서는 어땠는지 추억할 수 있는 영상과 사진, 문서 등 기록물 44건을 20일 홈페이지(www.acrchives.go.kr)에 제공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2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3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 4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5 쿠팡 보상쿠폰 쓰려고 명품 직구? “쓰지 마세요” 경고한 변호사, 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밤늦게 고성” 캠핑장 민폐 논란에…이시영 “저희만 있는 줄”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