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숙인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19 14:45
입력 2016-07-19 14:45
270여억원 부당환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70여억원 부당환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70여억원 부당환급 혐의를 받고 있는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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