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고가 상판 철거… 내년 봄엔 ‘초록길’

수정 2016-07-19 03:02
입력 2016-07-19 01:22
서울역고가 상판 철거… 내년 봄엔 ‘초록길’ 18일 서울역고가의 상판이 완전히 철거돼 있다.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서울역고가는 오는 10월까지 상판 포장을 마치는 등 안전 보강을 거쳐 내년 4월 초록보행길로 다시 태어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서울역고가의 상판이 완전히 철거돼 있다.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서울역고가는 오는 10월까지 상판 포장을 마치는 등 안전 보강을 거쳐 내년 4월 초록보행길로 다시 태어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7-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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