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드로 말해요’… 트럼프 여성비하 반대 퍼포먼스
수정 2016-07-20 15:44
입력 2016-07-18 10:23
▲ 17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공화당 전당대회 인근에서 누드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의 작품 “Everything She Says Means Everything”을 위해 여성들이 나체로 거울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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