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테러범 前부인 연행…경찰, 범인 3년 전 거주 아파트 급습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5 23:31
입력 2016-07-15 23:31
프랑스 니스 테러를 일으킨 대형 트럭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에 동원됐던 대형트럭을 프랑스 수사관들이 정밀 조사하고 있다. 앞 유리창 등에는 수많은 총알 구멍이 뚫려 있다. AFP연합뉴스
프랑스 경찰이 니스 트럭테러가 발생한 다음날인 15일 오전 테러범이 3년 전 살았던 아파트를 급습했다.

아파트에는 3년 전 범인과 이혼한 전(前) 부인이 살고 있었다.

경찰은 조사를 위해 범인의 전 부인을 데리고 갔다고 주민들이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당시 아파트에는 전 부인의 가족인 4명의 청년이 있었다.

아파트 문 자물쇠가 있었던 곳에 구멍이 나 있는 등 경찰이 강제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징표들이 있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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