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어도 괜찮아~’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7-15 16:55
입력 2016-07-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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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흠뻑 바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머드축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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