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성주군민들 물통·달걀 세례…황 총리·한 국방 ‘혼쭐’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7-15 15:34
입력 2016-07-15 15:20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머리 위로 군민들이 던진 물통이 지나가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의 머리 위로 군민들이 던진 물통이 지나가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머리 위로 군민들이 던진 달걀이 지나가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머리 위로 군민들이 던진 달걀이 지나가자 경호원들이 우산으로 막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머리 위로 군민들이 던진 물통이 지나가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빈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군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16.7.1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5일 오전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한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의 머리 위로 군민들이 던진 물통과 달걀이 지나가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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