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트럭테러 용의자, 31세 튀니지계 프랑스인
오세진 기자
수정 2016-07-15 11:08
입력 2016-07-15 11:08
프랑스 대혁명을 기념하는 공휴일(바스티유의 날)인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 해변에서 대형트럭을 몰고 70명 이상 사망자를 낸 테러범은 31세의 튀니지계 프랑스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테러를 일으킨 트럭 안에서 튀니지계 프랑스인의 신분증이 발견됐다고 프랑스 경찰 관계자가 설명했다. 이 신분증에 따르면 범인은 니스 거주자다.
프랑스 현지 매체 니스 마탱도 범인은 튀니지에서 태어난 니스 주민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밤 니스에서 대형트럭이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최소 77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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