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환노위원장 홍영표 사퇴 요구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7-15 10:59
입력 2016-07-15 10:59
전날 열린 국회 환노위에서 고용부의 201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홍 위원장 등 야당이 단독으로 처리했다는 것이 이유다. 여당은 강력 반발했다. 새누리당이 환노위 사태와 관련해 야당의 사과가 있을 때 까지 국회 상임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환노위 여당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어제 환노위 날치기 사태를 당해보니 왜 폭거라고 하는 지 알겠다”면서 “저희들은 협의 끝에 홍영표 위원장이 사퇴 안하면 우리 위원들이 들어가기가 어렵다. 신뢰관계 회복 어렵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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