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 유임됐어요”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총애받은 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16-07-14 13:28
입력 2016-07-14 13:28
“저 유임됐어요” 캐머런 전 영국 총리 총애받은 수렵보좌관 고양이 래리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앉아있는 ‘수렵 보좌관’ 수컷 고양이 래리(9).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리는 캐머런 전 총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새 주인인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 앉아있는 ‘수렵 보좌관’ 수컷 고양이 래리(9). 데이비드 캐머런 전 총리의 총애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래리는 캐머런 전 총리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새 주인인 테리사 메이 신임 총리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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