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낯뜨거운 장면 연출한 억만장자

김형우 기자
수정 2023-07-26 10:54
입력 2016-07-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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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호화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모델들과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한 억만장자가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그는 일명 ‘캔디맨’(The Candyman)이라 불리는 호주 담배재벌 트래버스 베이넌. 베이넌은 그동안 자신의 부를 자랑하고자 줄곧 SNS에 경악할 만한 내용의 사진들을 공개해 논란을 일으켜왔다. 이를테면 목줄을 채운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을 애견처럼 끌고 다니는가 하면 아내를 벌거벗겨 접시로 이용하는 모습들이다.
그런 그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 역시 문란함의 끝을 달린다. 아내를 조수석에 태우고 드라이브를 즐기던 베이넌은 속옷 차림의 모델 여성 2명을 앞자리로 불러내더니 자신과 아내의 무릎 위에 앉게 한다. 운전하는 베이넌 무릎 위에 올라탄 여성은 그에게 키스를 퍼붓는다.
한편 그의 이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자 돈 자랑을 하는 그의 모습이 역겹다”는 반응이 나오는 반면 “그의 돈으로 그가 누리는 사생활인 만큼 신경 쓰지 말라”, “부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진·영상=트래버스 베이넌 인스타그램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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