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정준원·김수영 교수팀 ‘젊은 연구자상’ 수정 2016-07-13 22:30 입력 2016-07-13 22:26 가천대 길병원은 소화기내과 정준원(왼쪽) 교수, 김수영(오른쪽) 조교수팀이 최근 내성 헬리코박터 제균에 대한 효과를 분석한 연구로 일본 벳부 오이타현에서 열린 제13회 한·일 헬리코박터 조인트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준원, 김수영 교수팀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6-07-14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개고기 식용 두고 “한국은 야만적”…프랑스 여배우 바르도 별세 5 “너 때문에 아들과 연 끊겼어” 며느리 흉기로 마구 찌른 시아버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