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당신이 없는 사이… 당신의 집을 노린다 ‘휴가철 빈집털이 주의보’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8-12 09:12 입력 2016-07-13 17:01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7~8월을 맞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간 집을 비울 때 꼭 하나 점검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빈집털이 예방입니다. 실제로 7~8월은 평소보다 빈집털이 범행이 20%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휴가를 간다는 들뜬 기분에 ‘자기 방범’에 소홀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즐겁게 휴가를 다녀와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5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