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임의탈퇴…KBO도 징계 검토 “야구 이미지 훼손”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7-13 14:25
입력 2016-07-13 14:24
김상현 임의탈퇴. 음란행위 혐의. 더팩트 제공
프로야구팀 kt위즈가 소속 타자 김상현(36)에 대해 임의탈퇴를 결정한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구단 징계와 별도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KBO 관계자는 “김상현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이미지를 훼손시킨 것이 사실이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 kt 구단의 징계와 별도로 상벌위원회를 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현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쯤 익산시 신동의 한 주택가에서 길을 지나는 여대생 A(20·여)씨를 보고 바지를 내린 뒤 음란행위를 했다. 경찰은 이달 초 김상현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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