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햄스트링 부상…볼티모어 1루수 데이비스 “김현수 대체 못해”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11 11:47
입력 2016-07-11 11:47
엠스플 뉴스 화면 캡처, 김현수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경기 도중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김현수의 공백을 누가 메울지 관심이다.

김현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 야즈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팀 린스컴을 상대로 2루수 땅볼로 아웃된 김현수는 절뚝거리며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볼티모어 지역언론 MASN은 김현수가 없는 동안 리카드와 놀란 레이몰드가 김현수의 자리를 플래툰 시스템으로 메울 것으로 예상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볼티모어의 1루수인 크리스 데이비스는 “우리는 김현수의 자리를 누군가 잘 메워줄거라 확신한다. 레이몰드는 전반기 동안 잘해줬으며 리카드 또한 최근 괜찮은 타격감을 보여줬다”면서 “그러나 김현수를 대체하는 활약을 하진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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