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회적 기업가 MBA’…SK 5년간 125억원 지원 약정

홍희경 기자
수정 2016-07-08 22:38
입력 2016-07-08 22:36
SK 제공
최태원 SK 회장은 전날 서울 동대문구 KAIST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KAIST 사회적 기업가 MBA 2기 육성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최 회장은 “SK는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가들을 더 많이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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