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조사 성실히 임했는데…檢 영장 청구 유감”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08 16:03
입력 2016-07-08 16:03
검찰 들어서는 박선숙 의원 국민의당 총선 홍보물 리베이트 수수를 지시하고 보고받은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이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오전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6.27
연합뉴스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은 8일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추가조사가 필요하면 협조하겠다고 했음에도 영장을 청구한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사전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박 의원 측 관계자가 전했다.

박 의원은 또 “법원의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 결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미 구속된 왕주현 사무부총장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리베이트 조성 및 지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 여부는 오는 11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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