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감금 야당 의원들 1심 무죄…검찰 “항소 적극 검토”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06 17:25
입력 2016-07-06 17:25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심담)는 6일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기정·문병호·김현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무죄 판결이 나오자 검찰은 항소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날 선고 결과에 대해 “무죄 선고는 감금죄의 일반적인 법리에 비춰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검찰은 “판결문을 면밀히 분석한 뒤 항소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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