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기다리는 여심?

수정 2016-07-06 15:22
입력 2016-07-06 15:22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6-2017년 가을, 겨울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보티에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16-2017년 가을, 겨울 오뜨 꾸뛰르(고급 맞춤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디자이너 알렉상드르 보티에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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