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비거리 129m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7-06 09:13
입력 2016-07-06 09:13
추신수 시즌 6호 홈런 사진=AP 연합뉴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의 리그 정상급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를 상대로 또 한 번 선두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계속된 보스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프라이스를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프라이스의 초구 바깥쪽 꽉 찬 코스의 92마일(약 148㎞) 포심 패스트볼을 노려쳐 그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9m.


추신수는 지난달 25일 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도 1회 프라이스를 상대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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