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중랑천 범람,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퇴근길 교통혼잡 우려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7-05 16:57
입력 2016-07-05 16:57
중랑천 범람,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중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에서 중장비 등을 이용해 불어난 중랑천 강물에 침수된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16. 7. 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에서 중장비 등을 이용해 불어난 중랑천 강물에 침수된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을 기준으로 동부간선도로(성동교↔녹천교 구간)이 통제 중이다. 경찰은 퇴근길에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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