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해녀·잠수부 “바다를 살려요” 수정 2016-07-03 23:03 입력 2016-07-03 22:22 해녀·잠수부 “바다를 살려요” 한국해양대 주최로 바닷속과 해안 정화 활동을 벌이는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이 시작된 3일 제주시 한림읍 금릉해변에서 해녀와 잠수부들이 물속에 뛰어들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한국해양대 주최로 바닷속과 해안 정화 활동을 벌이는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이 시작된 3일 제주시 한림읍 금릉해변에서 해녀와 잠수부들이 물속에 뛰어들고 있다.제주 연합뉴스 2016-07-04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3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4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5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