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꾸로 매달린 아내…묘기에 가까운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06 19:48
입력 2016-07-03 16:35
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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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내 나르기 대회 [사진=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아내 나르기 대회 [사진=EPA 연합뉴스]
세계 아내 나르기 대회 [사진=EPA 연합뉴스]
세계 아내 나르기 대회 [사진=EPA 연합뉴스]
세계 아내 나르기 대회 [사진=EPA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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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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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핀란드에서 열린 ‘아내 나르기 세계 대회(Wife Carrying World Championships)’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내를 둘러메고 경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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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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