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녀 스타’ 유지니 보차드의 상큼한 미소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01 11:12
입력 2016-07-01 11:11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유지니 보차드와 조안나 콘타 경기가 끝난 후 유니지 보차드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유지니 보차드와 조안나 콘타 경기가 끝난 후 유니지 보차드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