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속바지 노출 쯤이야’… 전력을 다하는 유지니 보차드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7-01 17:51
입력 2016-07-01 11:08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유지니 보차드와 조안나 콘타 경기중 유니지 보차드가 전력을 다해 리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유지니 보차드와 조안나 콘타 경기중 유니지 보차드가 전력을 다해 리턴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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