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천정배 사퇴…대권 구상 묻자 安 ‘묵묵부답’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6-30 10:20
입력 2016-06-30 10:20
정책역량강화 워크숍 참석한 안철수 3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2016.6.30
연합뉴스
평의원으로 돌아간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 공동대표가 30일 “평의원으로서 당을 위해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4·13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파동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을 사퇴한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마지막 당 정책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향후 정치적 일정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안 전 대표는 또 “이제 상임위가 열린다”면서 “상임위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전체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정책워크숍에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는 질문에 “공부하는 국민의당을 만들기 위한 아주 중요한 전통”이라며 “그런 전통을 이어가자는 뜻에서 참석했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그러나 향후 대권에 대한 구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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