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대위 체제 전환…비대위원장에 박지원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6-29 18:47
입력 2016-06-29 18:47
박 원내대표는 내년 초로 예정된 차기 전당대회 때까지 비대위원장을 맡아 4·13 총선 홍보비 파동과 안·천 대표의 중도하차로 위기에 처한 당을 수습하고 재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6시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손금주 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빠른 시일내에 비대위 구성을 완료, 최고위와 협의한 뒤 의결절차를 거쳐 비대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비대위가 구성되면 최고위는 해산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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