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들’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6-29 10:39
입력 2016-06-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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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흉기난동을 제압한 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우철문 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재성, 송현명, 이동철, 오주희, 조경란 씨, 우철문 서장. 연합뉴스
교대역 흉기난동을 제압한 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우철문 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재성, 송현명, 이동철, 오주희, 조경란 씨. 연합뉴스
교대역 흉기난동을 제압한 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우철문 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변재성, 송현명, 이동철, 오주희, 조경란 씨. 연합뉴스
서초경찰서, 교대역 흉기난동 제압한 시민들 표창. 변재성(왼쪽부터), 송현명, 이동철, 오주희, 조경란 씨, 우철문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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