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감독 이대형씨
함혜리 기자
수정 2016-06-29 00:37
입력 2016-06-28 23:18
이대형 예술감독은 2009년과 2010년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 ‘코리안 아이’ 전시를 통해 한국미술을 영국에 소개했고 2012년에는 포브스코리아의 파워리더 30에 선정됐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2016-06-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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